엔트리에 참가할 n·tryer를 찾습니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많은 이들이 얘기합니다.
’운이 좋았다.’
이에 우리는 구조적으로 시도 횟수를 늘려서
운이라는 요소를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n·tryer은 끊임없이 시도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목적의식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믿기에
도전 자체가 우리에게 삶이자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Entry는 이렇게 n번 try하는 사람들의
선형 결합을 의미합니다. ‘Σn·try’
Pivotable for Team-Mission Fit
엔트리는 언제나 Mission-Driven 조직을 지향합니다.
Mission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대 정신이 깃들어 있음 (Timing)
•
전 팀원의 인생 목표를 포괄함 (Greatness)
•
인류 행복의 총량을 늘림 (Positive Sum)
하지만 올바른 Mission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에 엔트리는 Big Pivot에도 Antifragile한 결속력을 만들고자
높은 인재 밀도와 순수한 목적 의식을 강제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인재밀도의 극한을 상상합니다.
Role & Responsibility
전 팀원을 공동창업자로 인정합니다.
직급 없이 직무만 존재합니다.
Equity
전 팀원이 언제나 동등한 지분을 갖습니다.
보유 지분은 합류 즉시 인정됩니다.
지분은 15년간 엑싯 불가이며, 퇴사 즉시 말소됩니다.
위 조건은 팀 전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ulture
Idea wins, not people. 우리는 만장일치 문화를 갖습니다.
No Managers, Just Doers.
박채근
김기현
유호진
정상엽
강예강
Contact
혼자서는 닿을 수 없는 위대함을 추구한다면 커피챗을 신청해주세요.
엔트리는 합류 순서에 상관 없이 모두를 동등한 공동창업자로 인정합니다.
이외에 팀 엔트리와 합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team@entryer.com
010-2010-8816 (dan)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3, 백광빌딩 601호